언론보도
‘백조의 호수’로 새 길 연 韓中 무용수 | |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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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련 프로젝트 | 제16회 LDP무용단 정기공연 | 작성일 | 2016-04-01 01:21 |
출처 | 동아일보 (김동욱 기자)해당기사 바로가기 | 기사 보도일 | 2016-03-22 |
한국서 발레 주역 맡은 中 ‘예페이페이’… 안무가로 첫발 디딘 무용수 ‘안남근’ 발레 ‘백조의 호수’. 발레 문외한이라도 한 번쯤은 들어봤을 제목이다. 이 작품으로 자신의 새 길을 연 두 무용수가 있다. 중국인 발레리나 예페이페이(葉飛飛·28·유니버설발레단)는 23일부터 4월 3일까지 서울 유니버설아트센터에서 열리는 ‘백조의 호수’로 한국에서 첫 주역으로 나선다. 현대무용수 안남근(30·LDP무용단)도 최근 막을 내린 ‘나는 애매하지 않습니까? 당신에 대하여-부제: Swan Lake’를 통해 안무가로 첫발을 내디뎠다. 두 무용수를 최근 차례로 만났다.... .. 이하 생략 .. 김동욱 기자님~ 좋은 기사와 멋진 사진, 감사합니다. ^^ |